WNA에서 발행한 이 보고서는 2022년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가 2545 테라와트시(TWh)의 전기를 생산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약 100 TWh 감소한 수치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주로 유럽에서의 원자로 수리 및 폐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요 원전 국가인 프랑스는 원전 용접 수리 프로그램과 기타 정지로 인해 81 TWh가 감소했고, 독일은 2021년 말 세 개의 원자로가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6개 원자로가 가동 중단 되었습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원자력 발전량이 37 TWh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아시아의 원자력 발전량은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이제 서유럽과 중유럽의 원자력 발전량을 추월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존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최적화와 새로운 원자로 건설의 가속화를 강조하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용량을 적어도 세 배로 늘릴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2022년에는 중국, 핀란드, 파키스탄, 한국, 아랍에미리트에서 6개의 신규 원자로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중국, 이집트, 터키에서 8개의 원자로 건설이 시작되었다는 점은 매우 눈여겨 볼 만한 사실입니다.
국내외 전문자료
![[글로벌] 2023 세계 원자력 성과 보고서 (World Nuclear Performance Report 2023)](/legacy/portal/img/common/no-image02.png)
2024-05-28
국내외 전문자료[글로벌] 2023 세계 원자력 성과 보고서 (World Nuclear Performance Repor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