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초의 SMR 발전소 명칭 공모
○ Great British Energy-Nuclear는 북웨일스 앵글시 섬의 윌파(Wylfa) 부지에 건설될 영국 최초의 SMR 발전소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 공모전을 진행함.
○ 명칭은 "앵글시 섬의 유산, 풍경 또는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 "존중하고 포용적이며 지역 사회 중심적인 것"인 동시에
"독창적이면서 유사한 프로젝트에 사용되지 않은 것"이라야 함.
○ 해당 발전소는 지난해 6월 영국 정부에 의해 선호 기술로 선정된 470MWe급 Rolls-Royce SMR 3기가 건설되며, 향후 최대 8기까지 확대될 예정임.
○ 윌파에는 과거 1971년부터 가동되다 폐쇄되어 현재 해체 중인 Magnox 원전이 있으며, 2012년에는 일본 Hitachi가 매입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했으나 2020년에 철회한 이력이 있음.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26.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