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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기후부, 원전 도입 긍정적으로 검토
작성자 : Master2024-03-06조회수 : 548

ㅇ 에스토니아 기후 장관 K. Michal이 당국의 기후목표 달성과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원전 도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분석한 워킹그룹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신규도입국 로드맵에 따른 과정의 일환으로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작성된 동 보고서에는 원자력 도입을 위해 장기적인 준비, 정치적지지 등이 필요하며 도입 인프라 구축에 최대 11년간 약 7,300만유로 (한화 약 1,058억원, 민간자금 전제)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음.


ㅇ 에스토니아는 현재 국내 전기 생산을 오일셰일에 의존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2035년까지 국내 화석연료 발전소를 폐쇄하고 에너지믹스를 다양화하고자 원전을 선택지로 검토 중임. 동 보고서에는 수소생산 등의 목적으로 1,200 MW의 SMR 4기 건설 가능성을 고려함.


- 앞서 2023년 2월, 에스토니아 Fermi Energia社는 2030년대 초반을 목표로 GE-Hitachi社의 BWRX-300 노형 SMR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원문 : Estonian nuclear report submitted to government for decision (WNN,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