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년 2월 27일, EDF社 부서장 Thierry Le Moureaux는 프랑스 상원 청문회에서 이전 EPR 원전 건설의 일정 지연 및 예산 초과 문제들을 기반으로 EPR2 6기 건설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함.
- Moureaux 부서장은 수사위원회(investigative committee) 측에 이전 중국, 핀란드, 영국, 프랑스 등에서 겪은 건설적인 어려움들을 통해 많은 경험과 교훈을 얻었으며, 같은 실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함.
- 그는 지난 일정 지연 및 예산 초과 문제들은 모두 초기 설계를 안정화* 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건설에 착수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들이라며, 동일한 문제를 일으키진 않겠다고 언급함
* Moureau 부서장은 2007년 착수한 Flamanville-3(1,650MWe 규모) 프로젝트를 예시로 들며, 당초 계획보다 12년이 지연되었음을 언급함. 설계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한 것보다 건설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했을 경우, 약 24배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 강조하며 해당 초과비용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덧붙임.
- Moureax 부서장은 Penly 부지에 건설 예정인 EPR2 1호기는 2027년 착공하여 2037년 완공될 예정이며, 총 6기 건설이 완료되면 당사는 연간 1.5기의 원전을 완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 원문 : EDF can deliver EPR2 reactor program on time and budget: new division head (Platts Nucleonics Week, `24.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