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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 측 Hinkley Point C 추가 건설 비용 자금부담 요청
작성자 : Master2024-02-15조회수 : 496

ㅇ 2024년 2월 13일, 프랑스 재무부 Bruno Le Maire 장관은 영국 재무부 Jeremy Hunt 장관에게 Hinkley Point C와 Sizewell C 발전소 건설에 대한 “공정한 비용* 분담”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힘

* 프랑스 EDF社는 영국 Hinkley Point C (1,630MW x 2기) 프로젝트의 예상 가동시점이 기존 2025년에서 2031년으로 지연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총 예상 비용이 약 180억 파운드에서 460억 파운드로 증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음

- 영국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의사와 함께 공기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은 전적으로 EDF社**와 협력사들의 책임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현재 EDF社는 영국의 모든 원자력 발전소(Hinkley Point C, Sizewell C) 건설을 담당하고 있음

※ EDF社가 해당 프로젝트에서 철수할 경우, 영국의 2050년까지 24GW 구축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


【 참 고 】 영국 Hinkley Point C 현황

ㅇ 2018년 12월, 최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 진행되며, 중국 CGN社가 지분 33.5%를 확보

ㅇ 영국 정부와 EDF社 측은 발전차액정산제도(CfD)의 자금조달 모델에 합의하였으며, 전력구매가격은 92.5파운드/MW 임

ㅇ 중국 CGN社는 당초 건설 비용 180억 파운드 중 계약에 명시된 지분 33.5%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기로

합의 하였지만 공기가 지연되며 발생한 초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음

※ 원문 : Britain must pay more for Hinkley, says France (The Telegraph, ‘24. 2. 13)

※ 참조 : 세계원전동향 「영국 Hinkley Point C, 공기 지연으로 예상 비용 총 460억 파운드로 증가」 (’2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