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Georgia Power社는 Vogtle 4호기 냉각 시스템 진동발생 문제로 해당 원전의 가동 시점을 2024년 2분기까지 지연*시키겠다고 발표함
○ ’23년 중순 Vogtle 3호기에서 발생한 문제와 유사한 현상으로, 진동은 해결되었으나 일부 검사가 남아있어 기존의 가동 목표일(’24.3.30*)을 맞추기 어렵다고 밝힘
* Vogtle 4호기는 앞서 ’23.10월 RCP 모터 결함 발견으로 한차례 가동 지연된 바 있음
○ Vogtle 4호기가 금년 7월 이후로 가동이 지연된다면 매월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200억원)의 건설비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Vogtle 원전 건설비용은 약 350억 달러(한화 약 47조원)로 추산되며, 이는 당초(`17) 예상치의 약 2.5배 높은 수준임
※ 원문 : Vibrations in cooling system mean new Georgia nuclear reactor will again be delayed (Northeast Mississippi Daily Journal, ’24. 2. 5)
※ 참조 : 세계원전동향「미국 Vogtle 4호기, 가동 일정 2024년으로 지연」(’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