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연구팀, 신규원전 비용 상승 시 원자력 전망 악화 경고
□ 12월 7일, 미국 콜롬비아대학 글로벌에너지정책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신규원전 건설비용이 6,200 달러/kW 초과 시 원자력 비중의 감소를 경고함
○ 보고서는 미국 내 신규원전 사업이 오랫동안 공기 지연과 비용 초과를 겪어 왔다고 지적함
- 또한, 중국·인도 등이 원전건설 노하우와 효율적인 공급망, 낮은 인건비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 보고서는 신규원전 비용이 자금지원을 포함하면 3,000~6,200 달러/kW로 예상된다고 전함
- 현재 정책 기준 건설비용이 3,000 달러/kW(자금지원 미포함)이하일 시 2050년까지 신규원전 50 GW 달성이 가능하며, 2050 넷제로 배출 기준이 확립되면 4,300~4,600 달러/kW에서도 가능하다고 전함
- 또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세제 혜택 등이 신규원전 건설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함
○ 보고서는 신규원전 공기가 4년을 초과하거나 건설비용이 6,200 달러/kW를 초과할 시 원자력 비중이 낮아질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함
- 연구팀은 신규 노형의 건설비용은 보통 초기 예상액을 초과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함
※ 원문 : Study shows nuclear plant costs must be limited for capacity to expand in US (Nucleonics Week, `23. 12.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