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 WEC社, eVinci 프로젝트를 위한 단독 회사 신설
□ 미국 WEC社는 자사 초소형원자로 eVinci(5 MW)를 위한 별도 회사를 설립했으며, 시설은 자사의 Pittsburg 부지에 위치할 것이라고 밝힘
○ 신임 사장 Jon Ball은 인력을 충원 중이며, Pittsburg 부지에서 eVinci의 주요 부품 또한 생산 가능하다고 전함
○ 앞서 10월, WEC社는 eVinci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해 Pittsburg 부지에 "eVinci 원자로 가속허브(accelerator hub)"를 신설하여 관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Ball은 해당 신규시설에서 eVinci 핵심 부품인 소듐 히트파이프(12피트, 약 3.6미터)를 생산할 예정이며, 추후 실제 설계대로 23피트 파이프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함
○ Ball은 eVinci 원자로가 외딴 지역, 광산, 군사시설, 우주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함
- 또한, 자사의 가압경수로 경험이 eVinci 프로젝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임
※ 동 사는 미국 NRC에 eVinci 원자로 설계인증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서 7월 캐나다 CNSC에 eVinci 사전인허가 설계평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바 있음. 한편, 동 사는 2020년 캐나다 Bruce Power社와 캐나다 내 eVinci 도입 가능성 연구를 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음
※ 원문 : Westinghouse builds separate eVinci business, betting on microreactors (Nucleonics Week, `23. 11.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