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2023-2050 국가 에너지계획에 원자력 포함
□ 필리핀 에너지부(DOE)가 여론 수렴을 위해 공개한 2023-2050 필리핀 에너지계획(PEP) 초안에 원자력발전 확대와 탈석탄이 포함됨
○ 동 계획은 참조 시나리오(reference scenario)와 청정에너지 시나리오(clean energy scenario) 두 가지를 제시함
- 참조 시나리오는 에너지 믹스 내 재생에너지 비율을 `30년까지 35%, `50년까지 50%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함
- 청정에너지 시나리오는 탈석탄*과 원자력발전을 통한 추가 전력생산 목표(`32년까지 원자력발전 1200MW, `35년까지 2400MW, `50년까지 4800MW 달성)를 제시함
* 현재 필리핀의 총 전력 설비용량 중 석탄발전은 46%(약 12,473MW)를 차지하고 있음
※ 앞서 7월, 필리핀 에너지부 Sinocruz 국장은 의회에서 계류 중인 독립적 원자력규제위원회 설립 건이 승인되기 전까지는 정확한 발전 용량 목표를 확언할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원문 : Energy roadmap now includes nuclear (The Philippine Star, `23. 9. 1)
※ 참조 : DOE wants to retire old coal power plants, shift to nuclear energy (Manila Standard, `23. 8. 31)
세계원전시장동향「필리핀 정부, 12년 내 원자력발전 2,400MW로 증대 계획」(’23. 7.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