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 싱크탱크, 아세안 택소노미에 원자력 포함 제안
□ 8월 1일, 싱가포르의 독립적 싱크탱크 CSER*은 아세안 택소노미에 원자력을 포함해 원자력 사업 자금지원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함
* Centre for Strategic Energy and Resources
※ 3월 수정 발간된 아세안 택소노미는 점진적인 석탄발전 감축을 포함했으나 원자력 발전은 언급하지 않음. 이에 반해 작년 유럽연합 택소노미는 원자력 발전을 포함함
○ CSER은 정책 브리프를 통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은 이미 탈탄소화를 위해 SMR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함
- 또한, 대중과 투자자가 원자력발전에 경계심을 갖고 있으나 아세안 택소노미가 원자력을 포함하면 저탄소 에너지망을 위한 민관 협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 동 발간물에 관해 SFIA**의 CEO Wong은 ATB가 기존 기술을 우선하므로 원자력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탈탄소화를 위해 여러 선택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 아시아 지속가능금융 연구소(Sustainable Finance Institute Asia)는 아세안 택소노미 위원회(ATB)의 행정지원을 담당함
- CEO는 대형 원전은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논란이 있으며 SMR은 2030년에야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현재 아세안 국가가 원자력에 소극적이라고 설명함
- 또한, 특정 활동이 택소노미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모든 아세안 회원국 국내법에 적용가능한 택소노미 환경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고 덧붙임
※ 원문 : Singapore-based think tank moots nuclear inclusion in Asean Taxonomy (Business Times, `23. 8.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