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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Belene 원전 부품 구매 협상
작성자 : Master2023-07-17조회수 : 2409

[우크라이나-불가리아]

□ 7월 6일*, 불가리아 에너지부 Radev 장관과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Halushchenko 장관은 원자력 포함 에너지 분야 협력 MOU에 서명함

*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불가리아 방문일


○ 7월 7일, 양국 실무그룹은 첫 회의에서 불가리아의 미완공된 Belene 원전** 장비를 우크라이나가 구매하는 방안에 대해 협상함

** Belene 원전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에 VVER-1000/V-466 원자로 2기 건설을 목표했으나 건설 개시와 보류를 수차례 겪으며 현재까지 미완공 상태로 남아 있음. 한때 불가리아 Kozloduy 원전 증설에 Belene 원전 장비를 사용하는 방안이 고려되었으나, 6월 미국 WEC社가 Kozloduy 원전 증설 FEED를 수주함에 따라 해당 계획은 불발됨


- 불가리아 국민의회는 7월 6일 Belene 원전 장비의 우크라이나 판매 협상 진행을 의결했으며, Belene 원전 건설 재개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짐

○ 불가리아 측은 판매 대금으로 약 12억 달러 이상을 예상하고 있음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연합의 우크라이나 지원금 일부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함


※ 원문 : Bulgaria and Ukraine agree to energy co-operation (NEI, 23.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