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유럽연합, 재생에너지법 재투표 예정
○ 유럽연합은 프랑스의 반대로 중단된 재생에너지법* 투표를 6월 14일 다시 진행할 예정임
* 재생에너지 확대 가속화를 위한 법안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수립함
- 앞서 5월 22일, 프랑스 등 일부 유럽연합 국가들은 동 법안이 원자력을 열외로 취급한다며 투표를 중단시킴
⊙ 프랑스는 원자력으로 생산한 저탄소 수소가 제외되었다고 주장함
⊙ 불가리아,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 친원전 유럽연합 국가들도 재생에너지법의 목표가 과도하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함
※ 한편, 회원국이 몇 달간의 협상 끝에 사전 합의에 도달한 유럽연합법을 거부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임. 독일, 룩셈부르크, 덴마크, 아일랜드 등 반원전 국가들은 유럽연합에 입법 가속화를 촉구함
※ 원문 : EU to try again for renewable energy deal after nuclear row (Reuters, ’23. 6.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