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체코 규제기관, 2022년 원전운전의 안전성 인정, CEZ社 안전문화 지적
○ 4월 3일, 체코 원자력규제위원회(SUJB)는 연례보고를 통해 2022년 원전 운전에 큰 안전 문제가 없었다고 인정한 한편, CEZ社의 안전문화를 지적함
- 3월 29일, 동 보고서는 체코 내각에 제출됐으며, 내각은 원전 및 기타 원자력 시설에서 방사선 유출은 없었으며, 법적 허용치를 넘어 방사선량에 노출된 인력도 없었다고 언급함
⊙ SUJB에 따르면 CEZ社가 2022년 운전 중 원전*에서 총 6건의 고장(incident)**이 보고되었다고 밝힘
* Dukovany 원전 2기, Temelin 원전 4기
** International Nuclear and Radiological Event Scale(INES) : 원자력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 및 고장의 심각성, 위험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총 7등급으로 구분함. SUJB는 동 6건의 고장 건을 0등급(심각한 위험성 없음)으로 분류함
- SUJB는 CEZ社가 안전 문제의 세부 내용 등을 충분히 다루지 않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며 CEZ社의 안전문화(safety culture)를 지적함
⊙ SUJB는 CEZ社가 Temelin 원전 관련 사전에 협의된 점검 작업을 이행하지 않아 SUJB가 추가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고 설명함
⊙ 안전문화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절차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함
※ 원문 : Czech units operated safely in 2022, but concerns raised about CEZ safety culture (Nucleonics Week, ’23. 4.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