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Cameco社, 2022년 기록적인 계약 건수 달성하며, 향후 공급난 전망
○ 2월 9일, 캐나다 Cameco社는 4/4분기 손익계산서를 통해 2022년 접수한 주문량은 총 8,000만 파운드(2021년 7,000만 파운드)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과 체결한 장기 계약 건수가 기록적이었다고 밝힘
- Cameco社 Gitzel CEO는 2022년에 발생한 지정학적 사건*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안정에 대한 우려와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맞물려 원전산업에 순풍이 불었다고 설명함
* 2022년 1월 카자흐스탄(전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 차지)의 반정부 시위(LPG 가격 인상 반대) 및 2022년 2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문량은 늘어났지만, 경기 침체로 지난 몇 년간 제1차 우라늄 생산이 감소하는 동안 제2차 우라늄 공급원이 격감했으며, 이로 인해 미래 공급량이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 한편, 유틸리티 기업들이 핵연료 및 부품의 공급처를 다양화하려고 모색하면서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고, 신규 공급 계약이 늘어나 Cameco社는 폐쇄된 광산과 공장을 재가동함
※ Cameco社는 우크라이나 원전 운영사 Energoatom社 협약을 체결하여 2024년∼2035년 Energoatom社의 원전 9기에 우라늄과 변환 서비스를 100% 제공할 예정임
- Cameco社는 물량 부족과 공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물 시장에서 계획보다 많은 양의 우라늄을 구입한 바 있음
** 공장 복원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생산량(110만 파운드)이 예상치(140만 파운드)보다 부족했음
※ 원문 : Cameco adds 80 million lb uranium to order book in 2022, sees supply risks (Platts, ’23. 2. 10)
※ 참조 : Kazakhstan marks a year since deadly fuel protests (DW, ’23. 1.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