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에스토니아] 폴란드 및 에스토니아, GE-Hitachi BWRX-300 도입 예정
○ 2월 8일, Fermi Energia社 컨퍼런스에 참석한 폴란드 및 에스토니아 원자력 기업 관계자들은 GE-Hitachi BWRX-300 도입 계획을 밝힘
- (폴란드) Orlen Synthos Green Energy社 Waclaw Gudowski 고문은 폴란드가 GE-Hitachi BWRX-300 도입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고자 한다고 밝힘
※ 2023년 2월 1일, Orlen Synthos Green Energy社를 설립한 PKN Orlen社는 2038년까지 25개 부지에 BWRX-300(GE-Hitachi) 79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GEH社에 따르면 BWRX-300 건설에 24~36개월이 소요되며, Orlen Synthos Green Energy社는 부지 선정 작업을 시작함
⊙ 동 사는 2023년 말 선정된 부지에 대한 상세 조사를 진행하고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준비할 예정임
- (에스토니아) 2월 8일, Fermi Energia社는 성명을 통해 GE-Hitachi社의 BWRX-300 SMR(300 MW)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힘
※ Fermi Energia社의 Kalev Kallemets CEO는 GE-Hitachi社를 선택하기에 앞서 총 3개사 (GE-Hitachi社, NuScale社, Rolls-Royce社)의 제안서를 검토했다고 밝힘
⊙ 같은 날 컨퍼런스에서 Fermi Energia社의 Marti Jeltsov CTO는 2031년 말부터 첫 번째 원전을 가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정부의 원자력 도입 결정(2024년 말)*, 부지 선정(2025년), 건설 허가(2028년)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1년 운영 허가가 발급되어 전력 생산이 시작되고 2032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될 예정임
* 사기업인 Fermi社는 원전 도입 계획을 에스토니아 정부로부터 승인 받아야 함. 한편, 에스토니아 정부는 원자력 도입 관련 워킹그룹을 결성하여 IAEA 로드맵에 기반한 분석을 진행 중이며, 2023년 말 최종보고서가 나올 예정임. 보고서는 IAEA의 검토를 거친 후 에스토니아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워킹그룹의 분석에 따라 에스토니아의 원자력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임
※ 원문 : Poland wants to `deploy fleet` of BWRX-300s to replace coal: company advisor (Platts, ’23. 2. 9)
Estonia’s Fermi selects GE-Hitachi BWRX-300 as reactor technology (Nucleonics Week, ’23. 2. 8)
※ 참조 : 세계원전시장동향「폴란드 PKN社, 2038년까지 SMR 79기 도입 예정」 (’23.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