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Krsko 원전, 수명 연장에 필요한 환경 허가 획득
○ 1월 16일, 슬로베니아 환경공간기획부는 Krsko 원전에 원전 수명 연장에 필요한 환경 허가증을 발행했다고 밝힘
- 환경공간기획부는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동 원전이 기존 수명에서 20년 연장된 2043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 평가 과정에는 지진 안전성 평가, 안전성 향상, 환경재난 발생가능성 감축 노력, 기후변화 및 외부 요인에 대한 회복력, 동부 슬로베니아 수온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됨
** 동 원전은 1983년부터 가동되었으며, 계획 당시 수명은 40년임
⊙ 환경공간기획부 Uros Brezan 장관에 따르면, 동 원전은 안전 보장 프로그램을 완비하고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 및 개선을 완료함
- 한편, 원전 수명 연장을 위해 Krsko 원전은 환경 허가 외에도 슬로베니아 원자력안전위원회(Nuclear Safety Administration, NSA)의 안전 점검 등을 추가적으로로 충족해야 함
⊙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 Stanislav Rožman CEO는 관련 연구는 NSA의 승인을 받은 상태로, 추가 절차들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힘
⊙ 아울러 Krsko 원전의 사용후핵연료는 신규 건식 저장시설(2022년 말 완공)로 옮겨져야 함
※ 원문 : N-plant gets environmental permit for life span extension (STA, ’23. 1.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