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올해 중으로 Bohunice 원전 입찰 조건 명료화 예정
○ 1월 2일, 슬로바키아 경제부 Peter Gerhart 차관은 2023년 중 Bohunice 원전의 주요 공급사 및 건설사 선정을 위한 입찰의 조건을 명확히 할 예정이라고 밝힘
- Gerhart 차관의 발언은 더디게 진행되어 온 JESS社*의 Bohunice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재기를 의미할 수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큼
* 2009년 슬로바키아의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설립된 합작기업으로, 국영 원자력 기업 JAVYS이 51%, 체코 에너지기업 CEZ가 49%의 지분을 소유 중임
- JESS社의 사업은 낮은 전기요금으로 사업성이 떨어지고 파트너 기관들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사업이 더디게 진행된 바 있음
※ 동 사업은 낮은 전기요금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슬로바키아 정부의 주장과 파트너 기관 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등의 이유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된 바 있음
⊙ 앞서 2021년 10월 발효된 슬로바키아의 신규 원자력법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부지 허가 절차가 시작될 예정임
※ JESS社은 부지 허가 절차가 진행되기 시작하면, 2016년에 승인을 받은 환경영향평가의 유효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보고 있음
※ 원문 : Slovakia to clarify conditions for large reactor tender: deputy minister (Nucleonics Week, ’23. 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