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벨기에, Doel 4호기와 Tihange 3호기 수명 10년 연장 합의
○ 1월 9일 Alexander De Croo 총리에 따르면, 벨기에는 프랑스 Engie社와 Doel 4호기와 Tihange 3호기 수명을 10년 연장하기로 합의함
※ 벨기에는 2025년까지 탈원전을 결정한 바 있으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동 원전의 수명 연장을 결정함. 또한, 2022년 7월, 벨기에와 Engie社는 동 원전 수명 연장과 관련하여 의향서(letter of intent)에 서명한 바 있음
- Doel 4호기와 Tihange 3호기는 본래 2025년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안전 점검 등 필요 작업을 마친 뒤 2026년 11월부터 향후 10년 동안 재가동될 예정임
- 벨기에 정부와 Engie社의 합작기업(지분율 각 50%)*이 동 원전의 운영을 맡게 될 계획임
* 벨기에 정부와 Engie社는 동 원전 운영의 위험 분담과 이익 분배를 위해 합작기업을 설립할 계획임. 현재는 Engie Electrabel社가 동 원전을 운영 중임
⊙ 해체 비용은 Engie社에서 분담할 예정이며, 양자 간 방폐물, 해체 관련 의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
※ 원문 : UPDATE 2-Belgium to extend life of two nuclear reactors by 10 years (Reuters, ’23. 1. 10)
※ 참조 : 세계원전시장동향「벨기에, Electrabel社와 연내 원전 수명연장 협약체결 계획」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22. 7.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