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Bataan 원전, 36년 만에 건설 재개 검토 중
○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세계적인 에너지 수급난에 대응하기 위해 36년 간 건설 중단됐던 Bataan 원전의 건설 재개를 검토 중임
- Sharon Garin 에너지부 차관은 Bataan 원전 가동 여부는 마르코스 대통령 임기(6년) 내 결정될 것이라고 전함
⊙ 또한, 필리핀 정부는 동 시설의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3년 제 3자 진단을 수행할 계획임
※ Bloomberg NEF 데이터에 의하면, 620 MW의 Bataan 원전이 최대치로 가동되었을 경우 2021년 필리핀 전력 수요의 약 5%를 충당했을 것으로 분석됨. 2021년 석탄은 전체 발전량의 60%, 가스는 17%를 충당하였음
- 2019년 한수원은 Bataan 원전 건설 재개에 10억 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함
- 현재까지 건설된 Bataan 원전은 부식된 외벽의 보수 작업과 내부의 오래된 장비 교체 작업이 필요한 상황임
- 한편, 필리핀 정부는 Bataan 원전 건설 재개 대신 신규 원전 또는 SMR 도입도 고려하고 있음
※ 원문 : Crumbling Nuclear Plant May Fuel Philippines After 36-Year Delay (Bloomberg, ‘22.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