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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Fermi Energia社 지역주민에게 원전건설 공청회 개최
작성자 : Master2022-11-25조회수 : 1258

[에스토니아] Fermi Energia社 지역주민에게 원전건설 공청회 개최


○ 에스토니아 국영 원전기업인 Fermi Energia社는 10년 이내에 Virumaa 지역에 첫 원전건설을 희망하고 있으며, 잠재 도입부지*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청회를 시행함

* Laane-Viru州 Viru-Nigula市의 Letipea 지역과 Ida-Viru州 Luganuse市의 Aidu 지역으로, 두 개 지역에 제안서 제출을 준비 중

- 공청회는 12월 진행되는 Letipea 지역의 부지조사 시작에 앞서 시행된 것으로, Aidu 지역은 공청회는 12월 5일 진행될 예정

⊙ 대부분의 주민들은 원전건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으며, 원전 잠재부지로 자신들의 지역이 선정된 것에 대해 당혹감을 표현함

⊙ 반면, 일부 주민들은 경제상황, 실업자 수를 고려할 때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지역인프라, 도로 등이 개발되면 지역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원전건설을 지지함

- Fermi Energia社의 최고기술책임자인 Marti Jeltsov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확한 설명으로 긴장을 줄여야 한다”고 밝힘

- 한편, Fermi Energia社는 내년 2월 사용할 기술에 대해 발표할 것임을 알렸으며, 총 용량 300 MW의 SMR** 4기 중 첫 호기를 2031년 크리스마스까지 가동할 수 있기를 희망함

** 이와 관련하여 Fermi Energia社는 지난 9월에 SMR 개발사인 GE Hitachi社, NuScale社, Rolls-Royce社에게 입찰 제안요청서를 보낸 바 있으며, 호기당 건설비용은 1~15억 유로가 소요될 전망

- 에스토니아는 2024년까지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입장을 채택할 예정임


※ 원문 : Fermi tells local residents about their plans to construct nuclear plant (ERR, ‘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