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EU 집행위원회, 유럽의 원자력에 대한 새로운 방향 시사
○ 11월 10일부터 프라하에서 개최된 제15차 유럽 원자력 포럼의 개회사에서 EU 에너지 집행위원 Kadri Simson은 최근 뚜렷해진 유럽의 원자력에 대한 변화된 시각과 EU의 할 일을 제시함
- (에너지 안보) 다수의 EU 회원국들은 올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공급 차질을 겪었으며, 러시아 노형의 원자로 보유국들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 대체 연료 허가에 대해 논의 중임
- (기후)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더불어 가장 보편적인 저탄소 공급원인 원자력에너지를 탄소중립* 방안으로 고려해야 함
* 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원자력이 EU 전력 생산의 15%~16%를 차지할 필요가 있음
- (투자) 현 발전용량을 유지하기 위해 폐쇄 예정*인 원자로의 교체 비용으로 3,500억~4,500억 유로를 투자해야 하며, 기존 원자로의 장기 운영을 위해 450억~500억 유로를 투자해야 함
* EU의 기존 원자로 약 90%가 2030년까지 폐쇄될 예정임
- (혁신) 원자력은 전기, 수소 및 열 생산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는 탈탄소에 중요한 해결책으로 EU는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유럽 SMR 파트너십 출범을 준비 중임
※ 원문 : EU Commissioner outlines `new conversation` on nuclear (WNN, ‘22.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