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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Loviisa 원전, 러시아산 연료 2030년까지 지속 사용 예정
작성자 : Master2022-11-14조회수 : 1729

[핀란드] 핀란드 Loviisa 원전, 러시아산 연료 2030년까지 지속 사용 예정


○ 핀란드 언론사 STT는 Fortum社 원자력 부문 책임자인 Matti Kattainen을 인용, Loviisa 원전(VVER-440)이 2030년까지 러시아산 연료*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러시아 Rosatom社의 연료제조 자회사인 TVEL社는 Loviisa 원전 2기에 연료를 공급 중임. 연료공급계약은 Loviisa 원전 2기가 각각 운영을 종료하는 2027년, 2030년까지 유효함

- 현재 VVER-440 노형의 연료 제조사는 TVEL社 뿐이나, VVER-1000 노형의 연료를 개발한 미국 WEC社가 현재 개발 중임

- 앞서 Fortum社는 반기 재무보고서를 통해 인증 절차상 연료 공급처를 빠르게 변경할 수는 없다고 지적함

⊙ 또한, Loviisa 원전의 운영허가증 및 현재 연료 공급 계약이 갱신되는 2027년과 2030년에 공급사 입찰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올해 초 Fortum社는 2050년까지 Loviisa 원전 운영기간 연장 계획을 상세히 기술한 신청서를 노동경제부에 제출했으며, 면허 갱신 여부는 2023년 초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 원문 : Fortum will use Russian nuclear fuel until 2030 (NEI, ‘22.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