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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임 총리의 신규원전 건설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
작성자 : Master2022-11-04조회수 : 1635

[영국] 영국 신임 총리의 신규원전 건설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영국 원자력 업계에 의하면, 10월 25일 취임한 Rishi Sunak 영국 신임 총리의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지원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두 전임 총리 정부의 지원책만큼 관대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함

※ 영국 3대 정당인 보수당, 노동당, 자유민주당은 모두 지난 10년 동안 영국의 원자력 에너지 이용과 신규원전 건설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옴

- 10월 26일, Sunak 총리는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해상 풍력, 원자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

⊙ 10월 31일, 세계원자력협회(WNA) 런던지사의 Jonathan Cobb 수석 분석가는 총리의 발언이 원자력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보 및 복원력 향상의 핵심 요소임을 의미한 것으로 분석함

⊙ 11월 1일, 영국 원자력산업협회(NIA)의 Iolo James 대변인은 Sunak 총리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을 지지하는 보수당의 공약을 거의 고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임

⊙ 반면, 11월 1일 익명의 원자력 업계 관계자는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Sunak 총리의 투자 지원 수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 11월 2일, 전 영국 환경부 장관이자 런던의 친원자력 성향 New Nuclear Watch Institute 싱크탱크의 Tim Yeo 회장은 Sunak 총리 정부는 두 전임 정부에 못지않게 원자력 확대에 전념하고 있으나, 다가오는 가을에 시행될 추계 예산 검토(Autumn Statement) 발표 이전에는 원자력계가 어떤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임


※ 원문 : Sunak likely to keep support for new nuclear plants in UK, industry says (PLATTS NUCLEONICS WEEK, ‘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