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DF社, 영국 정부에 Hinkley Point C 불가항력 조항 승인 요청
○ EDF社는 코로나 19로 인한 인력 부족, 공급 차질 등의 이유로 영국 정부에 Hinkley Point C 원전 보조금 계약과 관련하여 가동 시기 1년 지연*에 대한 불가항력 조항(force majeure clause)**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함
* 동 원전의 가동 시기는 당초 2025년 말이었으나, 6개월이 지연되었고(’21.1), 공급망, 인력 ‧자원 병목현상, 비용상승 등의 문제로 인하여 다시 1년이 지연됨(’22.5). 2022년 5월 당시 EDF社 는 15개월의 추가 지연 가능성을 시사함
** 이변 또는 통제 밖의 사유로 인해 계약이행불능일 경우 계약당사자를 면책하는 조항
- Hinkley Point C 담당 전무이사 Stuart Crooks는 동 조항이 승인되면 EDF社는 자금 손실 없이 가동 시기를 연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힘
‧ 또한, 추가로 15개월이 지연될 경우 Hinkley Point C 2호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 기한의 연장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임
- Hinkley Point C 1‧2호기 모두 2029년까지 가동되지 못하면 EDF社의 보조금 지급 시기는 늦어짐
※ 원문 : EDF Asks UK to Trigger Force Majeure in Hinkley Nuclear Contract (Bloomberg, ’22. 7. 22)
※ 참조 : EDF社, Hinkley Point C 가동 시기 재연기 (KNA 세계원전시장동향, ’22. 5.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