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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lectrabel社와 연내 원전 수명연장 협약체결 계획
작성자 : Master2022-07-26조회수 : 1519

[벨기에] 벨기에, Electrabel社와 연내 원전 수명연장 협약체결 계획


○ 벨기에 정부와 Electrabel社*는 Doel 4호기 및 Tihange 3호기의 수명연장**을 위한 협약체결을 목표로 운영 타당성과 조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상하고자 의향서(letter of intent)에 서명함

* 프랑스 Engie社의 벨기에 자회사

** ‘21년 12월, 벨기에 연립정부는 Doel 4호기 및 Tihange 3호기를 2025년까지 폐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그러나,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과 프랑스 원전의 예기치 못한 가동 불가로 인한 전력공급 차질에 따라 두 원전의 수명연장을 재검토하기 위해 Electrabel社과 협의하기로 함

- Electrabel社는 두 원전이 계획대로 2025년 폐쇄될 것이지만, 2026년 11월에 재가동할 수 있는 조건을 논의 후 합의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올해 말까지 구속력 있는 법적 합의서를 체결하고자 한다고 덧붙임

- 한편, 두 원전의 수명연장을 위해서는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함

* 벨기에는 현재 전력 생산의 거의 절반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Doel 및 Tihange 원전 운영 중단 시 어떻게 전력공급의 부족분을 메울지 수립된 바 없음. 한편, 그 전에 전력망 운영자인 Elia社는 2025년 말까지 최소 3.6GWe의 발전용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원문 : Agreement on operation of Belgian reactors expected by year-end (WNN, ’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