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FT, 원전 폐쇄가 프랑스‘nuclear adventure’를 방해한다고 보도
○ 최근 Financial Times(FT)는 노후 원전 일부의 부식, 국영 에너지기업 EDF 문제, 수년간 원자력 부문 투자 부재 등이 프랑스 원자력 공급망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함
* 앞서 올해 2월, 러-우 분쟁이 일어나기 전에 프랑스 Emmanuel Macron 대통령은 기존 노후 원전을 대체, 원자력 부흥을 위해 520억 유로 규모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우선 6기, 향후 추가로 8기를 건설). 또한 운영수명 40년을 초과한 원전에 대해 수명을 연장할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음.
- 매체는 지난주 프랑스의 한 원자력 감시단체가 프랑스 원전의 부식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함
** 프랑스는 56기의 원전 중 현재 절반이 운영 중단 상태이며, 그중 12기는 부식과 관련한 조사로 중단되었음
- 한 컨설팅회사 관계자는 EDF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납세자들과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한다고 말함
*** EDF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EPR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공정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면서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임
- 또한, 프랑스는 최근 몇 년간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아 용접사, 엔지니어 등 숙련 인력들이 원전산업에서 이탈하여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전함
※ 원문 : Power plant shutdowns hinder France’s ‘nuclear adventure’ (Financial Times. ’22. 5.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