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터키 Akkuyu 원전, 러시아 제재로 공기 지연 가능성 제기
○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對러시아 금융 및 제3국으로부터의 교역 제재 가능성으로 인해 터키 Akkuyu 원전사업 공기 지연 우려
- 현재 동 원전건설 주계약자 Rosatom社는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미국이 동사 관련 제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제재 부과 시 추후 Akkuyu 기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나, Anastasia ZOTEEVA Akkuyu Nükleer A.Ş. CEO는 동 원전 기자재 대부분이 체코, 헝가리 및 한국과 같은 제3국에서 생산되었다고 강조함
‧ 또한, GE社 사업부인 GE Steam Power社가 프랑스에서 핵심부품을 제조하고, 프랑스 Assystem社가 공사관리에 관여하고 있다고 덧붙임
- 한편, Rosatom社 제재 시 러 외환보유고가 절반 가량 동결된 상황 에서 러시아가 터키 원전사업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불투명 하다고 Sinan Ulgen 경제외교정책연구소장이 언급함
- Madalina Vicari 에너지 전문가는 러시아가 터키와의 에너지 상호 협력을 통해 터키와의 정치지정학적 관계**를 유지하고, 제재 하 에서도 원전수출 역량을 증명하고자 한다고 밝힘
** 참고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스웨덴과 핀란드의 NATO 가입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NATO 가입에는 회원국 만장일치가 필수임 (AL JAZEERA, Turkey confirms opposition to NATO membership for Sweden, Finland. ’22.5.17)
※ 원문 : Turkish nuclear plant threatened by Russian sanctions (AL JAZEERA. ’22. 5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