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에너지부, 청정에너지 실증국 신설
○ 12월 21일, 미국 에너지부(DOE)는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ARDP)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총괄할 청정에너지 실증국 (Office of Clean Energy Demonstrations)을 신설했다고 공표함
- 11월 15일 법제화된 인프라투자 및 일자리 법안(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 IIJA)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설립예산은 200억 달러 규모임
· 동 실증국은 청정수소, 탄소포집, 그리드 스케일 에너지 저장, SMR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관리ㆍ감독할 예정임
- 한편, 인프라투자 및 일자리 법안(IIJA)은 청정수소 지역 허브 개발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에 80억 달러를 할당하였으며, 허브 중 최소 한 곳은 원자력을 활용하여 청정 수소를 생산해야 함
· 동 법안에 따라 ARDP 프로그램에 2025년 9월까지 24.8억 달러가 배정되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산업계의 투자와 더불어 차세대 원자로 2기*(X-energy社 Xe-100 및 Terrapower社 Natrium 노형) 개발에 할당될 예정임
* 2020년 10월, 미국 DOE는 ADRP의 일환으로 X-energy社 및 Terrapower社에 각 8천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지난 11월 15일 X-energy社는 IIJA에 의거해 11억 달러 규모의 ARDP 지원을 받으리라고 발표한 바 있음
※ 원문 : DOE announces establishment of Office of Clean Energy Demonstrations (Platts, ’21. 12.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