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대통령, 신규원전 건설 계획 발표
○ 11월 9일, 프랑스 Emmanuel Macron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원전을 추가로 건설하고, 10년 만에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음
○ Macron 대통령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한 것으로 전해지며, 동 발표에 따라 프랑스는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신속히 진행하여 2023년까지 Flamanville 3호기(EPR)를 가동할 예정임
- 앞서 10월 19일, Emmanucel Macron 대통령은 2025년까지 원자력 비중을 50% 감축하겠다는 당선 초기의 공약과 달리 원자력발전 혁신에 1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나, 신규원전 건설에 관한 결정은 2022년 대선 이후 발표하겠다고 전한 바 있음
○ 한편, Macron 대통령은 동 연설에서 신규원전 건설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발표에서 향후 몇 주 안으로 신규원전 6기 건설 결정을 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하였음
※ 원문 : Macron announces decision to build new nuclear reactors in France (Platts, ’21.11.11)
※ 참조 : France has vowed to build more nuclear reactors in order to be carbon neutral by 2050 (Euronews, ’2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