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세르비아, 헝가리 Paks II 원전 사업 소규모 투자 계획
○ 11월 1일, 세르비아 Aleksandar Vucic 대통령은 국영보도매체 Tanjug와의 인터뷰에서 헝가리 Paks II 원전 건설사업 소규모 지분(10% 내외)을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고, 향후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함
○ 최근 세르비아 당국은 향후 화력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언급한 바 있으며,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및 불가리아 원전사업 중 한 곳에 소규모 투자를 계획한다고 언급함
○ 앞서 Vucic 대통령은 유럽위원회 Ursula von der Leyen 의장을 만나 유럽 내 원자력의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하며, 향후 헝가리 Viktor Orban 총리를 만나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한편, Vucic 대통령은 올해 초 불가리아 Boyko Borissov 총리와 함께 Belen 원전(2GW) 건설사업 참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나, 불가리아의 정치적 교착상태로 현재 양국 간 논의가 중단된 상태임
※ 원문 : Serbia to sound out Hungary for a minority stake in Paks II (Nucleonics Week, ’21.11.4)
※ 참조 : Serbia eyes minority stake in Hungarian nuclear power plant Paks II (Balkan Green Energy News, ’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