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올 가을 경 신규원전 사업 RAB 금융모델 입법안 발표 예상
○ 영국 원자력 업계는 이르면 올 가을 경 신규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RAB 금융모델 입법안이 의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함
○ 영국의 Hinkley Point C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발전차액정산계약(CFD) 모델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정부와 EDF Energy社 측은 Sizewell C 원전을 비롯한 대형 신규원전에 대한 자금조달 모델을 기존 CFD 모델에서 RAB 모델로 개정할 것을 주장하고 있음
- CFD 모델은 비교적 높은 전력요금 때문에 낮은 VFM(Value For Money) 평가를 받아 자금조달 모델로서 부적합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바 있으나, Hinkley Point C 원전의 계약가격은 CFD 모델을 바탕으로 책정되었음
○ RAB 모델을 적용할 경우, 영국 에너지규제기관인 OGEM(Office of Gas and Electricity Markets) 측은 허용 가능한 사업비용 예측치를 설정할 수 있고 동 사업 투자자들에게 고정비율의 이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됨
○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한 변호사는 RAB 모델 법안이 이르면 10월 말 혹은 11월경 의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 원문 : New UK nuclear plant funding system legislation imminent, could come in fall (Nucleonics Week, ’2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