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탈탄소 목표 위해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고려 언급
○ 9월 3일, 카자흐스탄 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은 자국의 탄소저감 목표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활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발표함
○ Tokayev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Eastern Economic Forum)에 참가하여 카자흐스탄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전함
- 카자흐스탄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현재의 3%에서 15%로 늘리고자 목표하고 있으며, Tokayev 대통령은 자국 내 발전소의 폐쇄, 정비 및 현대화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자 40년 이상 가동된 발전소들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 현재 카자흐스탄 고위관료들은 자국의 수출품목에 대한 EU 탄소국경세 부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바, Tokayev 대통령은 환경법규 초안을 마련하였다고 발표하며 올해 말 해당 법규가 채택되길 기대한다고 밝힘
○ 더불어, 카자흐스탄은 에너지 부문의 개발을 위해 타국과의 국제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잠재적인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UAE, 프랑스 및 유럽국가들과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원문 : Ghana expects to begin nuclear generation in 2030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 ’21. 8.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