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스페인, 전력요금 인하 위해 원자력 활용 가능성 언급
작성자 : Master2021-08-27조회수 : 1741

[스페인] 스페인, 전력요금 인하 위해 원자력 활용 가능성 언급


○ 8월 18일, 원자력 그룹 Foro Nuclear는 전력요금을 인하시키고 더 나아가 장기적인 탄소제로 전환 달성을 위해 원자력 발전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함

○ 올 8월, 스페인 전력도매가격은 내내 5회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8월 13일에는 MWh당 117.29 유로를 경신하였다고 밝힘

- 스페인은 8월 원전 정비작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로 천연가스 및 수력발전 요금 등이 폭등하여 전력요금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 이에, 동 그룹은 전력도매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공급할 경우 별도의 요금을 적용받는 소규모 고객과의 전력구매계약은 장기적으로 보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스페인 내 소매 전력부문은 2003년 자유화를 거쳐 공급자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10kW 이하의 전력계약 고객은 ‘소규모 고객에 대한 자발가격(voluntary price for small consumers, VPSC)’을 적용하고 있음

○ 현재 스페인 내 원전의 비중은 국가 전력설비의 6.5%에 그치나, 이는 총 20%의 국가 전력수요를 충족하며, VPSC 요금으로 거래되는 전력량 또한 국가 전력수요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짐


※ 원문 : Spanish nuclear units could be used to reduce power prices: Foro Nuclear (Nucleonics Week, ’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