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 정부, 국립원자력안전청 ANSN 창설 승인
○ 브라질 정부는 5월 17일 발표된 법령에 따라 국립원자력위원회(National Nuclear Energy Commission, CNEN)로부터 분리된 국립원자력안전청 (National Nuclear Safety Authority, ANSN)을 창설함
○ 브라질 과학기술부 산하 CNEN은 원자력 사업 계획과 규제 업무를 함께 담당하였으나, 정부는 ANSN 창설을 통해 규제 업무를 사업 계획 및 정책 수립 업무로부터 분리하기로 결정함
- 동 결정에 따라 CNEN은 원자력 사업 계획, 정책 수립 및 산업계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ANSN은 CNEN으로부터 분리되어 기술·경제 분야에서의 독자적 자치권 및 행정권 부여를 바탕으로 원자력 산업 규제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임
- ANSN은 원자력 및 광업 설비의 부지 선정, 건설, 상업운전 및 해체 등에 대한 허가·승인 업무와 안전성 평가 권한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임
○ ANSN의 공식적 출범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기관의 구체적인 구조적 틀을 규정한 법령이 발표된 후 운영 개시할 예정임
※ 원문 : Brazil approves creation of nuclear regulator separate from CNEN (Nucleonics Week, ’21. 5. 20)
※ 참조 : Congress will analyze creation of the National Nuclear Safety Authority (Senado Noticias, ’21. 5.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