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Bataan 원전 사업 재개 고려
○ 10월 1일, Rodrigo Duterte 필리핀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부에 Bataan 원전*의 사업 재개 가능성 조사와 더불어 공공협의 착수를 지시함
* Bataan 원전은 미국 Westinghouse社가 건설한 621MW 규모 원전으로, 1984년 완공되었으나 안전성 우려 등으로 가동되지 못함최근 필리핀의 전력수요가 급상승함에 따라 원전 재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 또한,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은 러시아 Rosatom社와 소형모듈원전(SMR)의 타당성 조사와 관련된 협의를 진행 중으로, 2019년 10월, Rosatom社는 DoE와 SMR 협력 관련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음
- 지난 7월, Duterte 대통령은 DoE 주도의 범부처적 협의체를 구성해, 원전 재개 가능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와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 (Nuclear Energy Program, NEP) 초안을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 116호를 발행함
※ 원문 : Philippines considers reviving Bataan nuclear power project (NEI, ‘20.10.6)Duterte seeks public pulse on bid to operate mothballed Bataan nuke plant (Business Mirror, ’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