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에너지부, 원전수출진흥 위해 사용후핵연료 회수 검토
○ 5월 1일, 미국 에너지부 원자력국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Rita Baranwal은 지난달 발표한 핵연료 워킹그룹(Nuclear Fuel Working Group) 보고서 내 권고 사항에 대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미국의 원전 수출진흥을 위해 사용후핵연료 회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핵연료 워킹그룹 보고서*는 전 세계 원자력 시장 내 미국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권고사항들을 담고 있으며 주요한 사항들은 신규원전과 연료설계의 잠재적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원전수출의 측면에서 지금까지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국영 원자력 기업을 보유한 경쟁국과 성공적으로 경쟁하지 못했음
- Baranwal 차관보는 미국이, 러시아가 자국 노형을 수출할 때 타 국과 체결하는 계약의 특성처럼 자국노형을 수입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사용후핵연료를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함
* 그간 미국 우라늄 공급자들이 낮게 형성된 우라늄 가격으로 인해 자국 내 우라늄을 비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반영한 주요 정책도 포함하고 있음
※ 원문 : US considering taking back spent fuel to boost reactor exports : DOE official
(Platts Nucleonics, ’20. 5.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