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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국, 미국제재 피해 대이란과 거래하고자‘INSTEX’참여
작성자 : Master2019-12-02조회수 : 1906

[세계] 유럽 6개국, 미국제재 피해 대이란과 거래하고자‘INSTEX’참여

○ 11월 30일,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6개국은 미국 달러화로 거래하지 않고 대이란 교역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매커니즘인 INSTEX(In Support of Trade Exchanges)*에 참여하기로 함
○ 11월 30일 프랑스, 영국, 독일이 발표한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유럽 6개국의 추가 가입은 유럽과 이란 간 합법적인 무역을 촉진하고 2015년에 체결한 이란 핵 협정(포괄적 공동행동계획, JCPOA)의 지속적인 이행의사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이란 또한 지연 없이 기존의 핵 협정을 완전히 이행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함
* INSTEX는 2019년 1월 영국, 프랑스, 독일이 미국의 경제 제재를 피해 이란과 합법적으로 교역과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아직까지 동 INSTEX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 적은 없음
※ 원문 : Six more countries join Trump-busting Iran barter group (The Guardian, ’1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