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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2022년 말까지 Dukovany 신규원전 공급자 선정 목표
작성자 : Master2019-11-14조회수 : 1841

[체코] 체코, 2022년 말까지 Dukovany 신규원전 공급자 선정 목표

○ 11월 13일, 체코 총리 Andrej Babis는 2022년 말까지 Dukovany 신규원전 1기의 공급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 체코 정부는 신규원전 도입 방안과 관련해 수년째 자국 전력공사 CEZ와 협상에 진척을 보이지 못한바 있음
- 2014년, CEZ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신규원전 투자비용에 대한 정부보증을 제공받지 못해 입찰을 취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정부와 보증방법 등에 대해 협의 중임
- 체코 정부와 CEZ는 사업비가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신규원전 사업을 정부에 이관할 수 있는 조건으로 CEZ가 투자자로서 신규원전 프로젝트의 첫 단계를 총괄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마무리 짓고자 하고 있음
○ 한편, CEZ Daniel Benes 사장은 내년 6월까지는 입찰을 준비하여 2021년에는 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신규원전 1기의 건설비용을 1,400~1,600억 코루나(7~8조 원 내외)로 추정한다고 덧붙임
○ 체코 정부에서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Dukovany 신규원전은 2029년 중 건설에 착수하여 2035년 완공할 계획임

※ 원문 : Czechs aim to pick supplier for new nuclear power unit by 2022 (Reuters, ’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