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위한 우라늄 농축 계획 중
○ 9월 8일 공식 임명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임 에너지부 장관 Abdulaziz bin Salman 왕자는 자국의 민간 원자력사업을 위해 우라늄 농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 Abdulaziz 왕자는 OPEC과의 미팅에서 향후 건설 예정인 2기*의 원전을 위해 우라늄 농축을 계획 중이라고 언급하였으며, 과거 사우디는 석유발전에 의존중인 자국의 발전원을 다변화하여 석유수출량을 확보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음
○ 전임 에너지 장관 Khalid A. Al-Falih는 지난 4월, 국내 원전 도입이 원자력의 평화적 사용을 위한 국제적인 규제기준에 부합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원자력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어떠한 계약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음
- 우라늄 농축기술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우디는 민간 원자력사업을 핵무기를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아온 이란과 오랜 시간 적대관계에 있음
- 사우디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면 사우디도 핵무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음
○ Abdulaziz 왕자는 공직자로서 오랜 기간 OPEC과 관련한 근무 경험이 있으며, 사우디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원유상승 정책 및 국영 석유기업 Aramco의 부분민영화를 추진 중임
* 사우디는 첫 원전 건설사업을 2020년에 입찰에 붙일 예정이라 밝힌바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총 5개 공급자와 사업 논의 중임
※ 원문 : Saudi Arabia Plans To Enrich Uranium For Its Nuclear Power Reactors (Forbes, ‘19.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