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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 원전계획의 위험요소
작성자 : Master2019-04-01조회수 : 1828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원전계획의 위험요소

○ Financial Times 에너지 전문가 겸 영국 킹즈칼리지 정책연구원장 Nick Butler는 사우디 원전이 Mohammed bin Salman 왕세자와 연관되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언급함
○ 휘발유를 이용한 발전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사우디는 하루 천만 배럴 규모 석유생산량의 1/4 이상을 국내에서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가하락시 수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큼
- 이와 같은 이유로 사우디는 1,200~1,600 MW의 대형원전과 담수화 목적 소형원전 건설을 희망함
○ 원전도입은 무기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정치적으로 복잡해짐
- 사우디 왕세자 Mohammed bin Salman은 지난해 ‘사우디는 핵무기 보유국이 될 생각이 없지만 이란이 핵폭탄을 보유할 경우 사우디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언급하여 이러한 우려가 증가하는 양상임
○ 미국 Donald Trump 대통령이 사우디에 미국 원전을 수출하고자 해도 현 사우디 왕세자가 유임하는 한 미국 의회의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지만, 사우디는 또 다른 선택권도 가지고 있음
- 한국은 한전을 통해 사우디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 러시아 Rosatom은 전세계 36개 원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원자력협정은 양국간 관계를 개선시킬 것임
※ 원문 : The risk of Saudi Arabia’s nuclear power plans(Financial Times, ’19.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