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TEPCO) 회장, “새로운 원자력 자회사 수장 원치 않아”
○ 2월 20일, 도쿄전력(TEPCO)의 임원 Shigenori Makino는 현 TEPCO 회장인 Tomoaki Kobayakawa가 아닌 다른 인사를 원전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새로운 원자력 자회사의 수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힘
○ 지난해 12월, TEPCO는 일본 원자력규제기관(NRA)이 Kobayakawa 회장이 아닌 다른 인물이 신규 원자력 사업체를 이끌 경우, TEPCO가 소유한 원전에 대한 Kobayakawa 회장의 관리책임이 약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자 원자력 사업 개편 계획을 철회한 바 있음
○ Makino에 따르면, TEPCO가 원자력사업 개편 계획을 NRA 측에 언제 다시 제출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
○ Kobayakawa 회장은 지난 1월 18일에 새로운 원자력 사업체 설립이 당초 계획된 4월 1일보다 지연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원문 : Tepco`s president unlikely to head new nuclear division(Platts, ’19. 2.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