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Rolls-Royce, 영국 정부에 소형원전개발 자금지원 요청
○ 2030년까지 상업운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SMR의 지지자들은 저비용, 낮은 위험도의 원전을 공급할 수 있으며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지연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함
○ 동 컨소시엄은 UKRI(UK Research and Innovation)와 작년 말 지원기금관련 세부협상을 시작했으며 Rolls-Royce는 개발에 25억 파운드(한화 약 3조 7천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 동 컨소시엄은 2015년에 차세대 소형원전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에 응찰했으나 지난해 6월, 고급 모듈형원자로 기술만 지원 자금을 할당받은 바 있음
- 냉각수를 이용한 저비용 SMR은 상업화가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제외됨
○ 기업부 장관 Greg Clark는 원전사업 중단* 이후 영국의 에너지정책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SMR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으나 무조건적으로 지원할 수는 없다고 밝힘
○ Rolls-Royce는 지난여름 정부지원이 없으면 더 이상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밝혀왔고, 이후 정부는 저비용 SMR 연구개발 자금지원을 고려중이며 2019년 봄에 지원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기대됨
* 올해 1월초 Hitachi가 Wylfa 원전사업을 중단하면서 총 3개 신규원전사업이 중단되어 영국 장기 에너지 정책에 혼란이 생긴 바 있음
※ 원문 : Rolls-Royce seeks government funds for nuclear power project(Financial Times, `19. 1.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