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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장관, Bataan 원전사업을 위한 입찰 재개 지지
작성자 : Master2019-01-02조회수 : 1927

[필리핀] 필리핀 국방장관, Bataan 원전사업을 위한 입찰 재개 지지

○ 12월 28일, 필리핀 국방장관 Delfin Lorenzana는 Bataan* 원전사업을 위한 입찰 의사를 표명함

○ Lorenzana 장관에 따르면, 동 사업은 전력생산이 목적이며, 필리핀은 핵무기 개발 역량이 없다고 언급함

○ 한편, 주필리핀 러시아 대사 Igor Khovaev는 지난 4월 CNN 필리핀紙와의 인터뷰에서 최초건설시 Bataan 원전에 적용된 기술이 현재 시대에 뒤떨어져 재개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Khovaev 대사는 당시 적용된 안전기준에 비해 현재의 국제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건설재개가 어렵다고 말함

* Bataan 원전은 1973년 석유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Ferdinand Marcos 정부에 의해 1976년 건설이 시작되었으나 동 정부가 물러나면서 차기 정부에서 동 원전계획을 보류했으며, 2016년 필리핀 상원이 다시 재건에 대한 관심을 표명함. 이후 이번 달 필리핀 원자력연구소는 대통령에게 동 사업의 재개를 촉구한 바 있음

※ 원문 : Defense Chief backs revival of Bataan Nuclear Power Plant (CNN Philippines, ’18. 12. 28)

Lorenzana backs plan to revive Bataan Nuclear Power Plant (GMA News Online, ’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