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고준위방폐물 지층처분시설 사업재착수
○ 영국은 2013년에 중단*됐었던 고준위방폐물 지층처분시설 사업에 다시 착수하면서 유치지역의 사회적합의 도출여부와 지질학적 타당성**을 모두 충족시킬 지역을 물색 중임
○ 영국 하원은 12월 19일 발간한 정책보고서를 통해 지층처분방식의 고준위방폐물 관리에 대한 주요 정책의 틀을 발표함과 동시에, 국가적 동의를 기반으로 하는 부지 선정 절차를 수립함
○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차관 Richard Harrington은 동 지층처분시설이 수십억 파운드 규모의 인프라투자사업으로 100년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유치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함
* 이전 부지선정사업에서 Cumbria주의 Copeland와 Allerdale 두 지역이 처분시설 유치의사를 밝혔으나, 2013년 1월 주의회 반대투표로 중단된 바 있음
** 지층처분시설은 기후변화와 같은 지층표면의 변화로부터 방폐물을 격리시킴으로써 방사능유출을 오랜 기간 막아낼 수 있는 암반구조를 갖춘 지역에 설치할 수 있으며, 현재 영국에는 동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음
※ 원문 : UK relaunches repository site selection process(World Nuclear News, ’18. 12.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