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지난 2일 불가리아 의회의 결정에 따라 에너지부는 6월 말까지 Belene 원전 프로젝트 추진 여부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해야 함
○ 불가리아는 ‘12년 해외 투자자 유치에 실패하고 미국과 EU로부터 對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라는 압박을 받아 프로젝트를 취소한 바 있음
○ 현 정부는 ‘16년 프로젝트 취소로 인해 불가리아가 러시아에게 최소 6억 유로(한화 약 7,992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중재 법원의 판결 이후 민간 투자자 유치를 재개함. Belene 원전이 건설된다면 불가리아의 두 번째 원전이 될 예정이며 불가리아가 지금까지 Belene 원전 프로젝트에 지출한 비용은 18억 9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됨
○ 현재 최대 야당인 사회당과 연정 파트너인 Attack당은 Belene 원전 프로젝트 재개에 우호적이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매우 낮다고 주장하여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임
※ 원문 : Bulgarian lawmakers demand decision on fate of nuclear plant by end of June (Reuters, ‘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