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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신규원전 추진, 자금조달이 관건
작성자 : Master2017-12-20조회수 : 2290

[영국] Hitachi-GE社의 ABWR 노형이 GDA 승인을 받는 등 영국 윌파뉴이드 (Wylfa Newydd) 사업이 진척을 보이는 가운데, 산업계는 신규사업을 진행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자금조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임

○ Horizon社는, “英 정부 및 산업계가 힝클리포인트C 사업과 같은 파이낸싱 모델이 다시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대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 英‧日 양국 정부가 자본을 투입하거나 양국의 재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힝클리포인트 사업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윌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음

- 이미 사업 준비에 20억파운드(한화 약 2.9조원)을 투자한 Hitachi社의 지속적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2018년 중순 경에는 뚜렷한 진전이 보여야 할 것임

○ Brexit 이후에도 외국자본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 하고 싶어 하는 英정부에게 윌파 사업은 시범사례가 될 수 있음

- 정부지원 여부는 신규원전건설 사업이 갖게 될 불확실성 중 하나이며, 윌파 원전 건설에 필요한 인력(최대 9,000명)을 영국 내에서만 확보 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향후 풀어야 할 과제임

※ 원문 : Britain’s Next Nuclear Plant Eyes New Funding Models (Financial Times, ’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