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안드레이 바비쉬(Andrej Babis) 체코 차기총리는 체코전력공사 (CEZ社)의 부분매각은 소비자와 기업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 불가하다고 다시 강조함. 바비쉬 차기 총리는 ’17년 10월 총선 전에도 CEZ社 부분매각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한 바 있음
○ 정부는 신규원전 확대를 위한 파이낸싱모델 수립 논의 시 CEZ社의 판매 및 배전 부문을 매각하고, 원자력과 석탄발전 부문은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음
○ 지난 12월 12일 바비쉬 차기 총리는 “CEZ社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를 설립하여 파이낸싱 모델 및 공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야한다”고 언급함. CEZ社나 정부 소유의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신규원전 파이낸싱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 정부가 지분을 70% 보유한 CEZ社는 가격 보증(price guarantees)과 같은 정부지원 없이 수십억 달러의 투자는 어렵다는 입장이며, 2014년 진행된 CEZ社의 신규원전 입찰은 정부지원 부족으로 무산된 바 있음
○ 한편, 체코 언론은 한국의 한국수력원자력, 중국 CGN社, 러시아 Rosatom社, 일본과 프랑스의 합작투자회사인 ATMEA社가 신규원전 잠재공급사라고 보도함
※ 원문 : CEZ Split "Totally Unacceptable", Says Czech Prime Minister Designate Babis (Reuters, ’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