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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폴란드, 2030년까지 최초원전 가동 희망
작성자 : Master2017-11-02조회수 : 1937

폴란드 에너지장관 Krzysztof Tchorzewski는 9월 6일 ‘폴란드 경제 포럼’에서 석탄화력발전에 추가로 투자*하지 않을 것이며, 2030년까지 최초원전의 상업운전을 희망한다고 밝힌바 있음


○ 폴란드는 2009년 원자력 투자를 고려했으나, 전력가격 하락과 후쿠시마 사고 이후 반대여론 때문에 계획을 보류한바 있음. 하지만, 2015년 법과 정의당이 총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Beata Szydlo 총리가 원자력 도입 계획을 재개함
* 폴란드는 1980년대 최초원전인 Zarnowiec 원전 건설을 계획 했으나, 정치・경제적 이유 및 체르노빌 사고 여파로 1990년 건설을 취소한바 있음
○ 에너지부는 9월 15일, 2018년 초에 원전노형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규제기관은 검증된 제3세대 및 제3+세대 노형만 허용하겠다고 밝힘
- Szydlo 정부는 5년 간격으로 신규원전 3기를 상업운전할 계획이며, 최초호기는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음. 한편 에너지장관은 2043년까지 최소 4.5GW의 원전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음

○ 폴란드는 이미 첨단 고온가스냉각로(HTGR)를 검토한 적이 있으며, 원자력 국장 Jözef Sobolewski는 9월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IAEA 회의에서도 이를 언급한 바 있음
* 폴란드는 전력의 90%를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는 국가이며, 현재 국영 에너지 회사가 3개의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 원문 : Poland Will End Coal Investments, Move Toward Nuclear (Power, ’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