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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체코, 내년 초까지 신규원전건설 결정 필요 (`17.09.06)
작성자 : Master2017-09-08조회수 : 1806

체코 원전특사는, 내년 초까지는 자국 정부가 노후된 석탄 화력 발전소와 원전을 대체할 신규원전 건설 및 자금 조달 방안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힘


○ Jan Stuller 특사는 로이터 통신에, 신규원전건설 옵션으로 ① 정부가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체코전력공사(CEZ)가 국가지원 형태로 투자하거나, ② 국가가 기금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V)의 지분을 부분적으로 인수하는 방안, ③ 정부가 CEZ 지분 상당부분을 인수하고, 원전건설을 위한 국영기업을 설립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임
○ 한편, CEZ의 신규원전건설 입찰은 2014년 정부지원 부족으로 실패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치러질 선거에서 강력한 총리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前재무장관 Andrej Babis는 과거에 신규원전프로젝트에 대한 국가지원 반대입장을 표한바 있음
- 그러나 원전특사인 Jan Stuller는 2030년대 예상되는 전력생산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조속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정부가 2018년 1/4분기에는 결정을 내려야 최초호기를 2035년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다”고 덧붙임
○ 체코 언론은 동 원전 건설에 관심을 보인 한국의 한국수력원자력과 중국 CGN, 러시아 Rosatom, 프랑스 EDF, 프랑스-일본 합작회사인 ATMEA가 신규원전공급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함


※ 원문 : Czech Nuclear Envoy Says Decisions on New Units Needed by First Quarter (Reuters, ’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