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은 카이로 북서부의 Dabaa 원전 건설을 위한 계약 체결 자리에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하였으며, 러시아 정부는 양국 정상이 BRICS* 정상회담에서 만나 지난 2년간 진행해온 Dabaa 원전 최종 협상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함
○ 러시아와 이집트는 2015년 11월, 1,200MW 원전 4기 건설 관련 정부간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협정은 프로젝트 소요비용 300억 달러 중 250억 달러를 러시아 차관으로 조달하는 내용을 포함함. 한편, 나머지 비용은 이집트 민간투자자들이 조달할 예정임
- 동 원전프로젝트는 12년 내 완공될 예정이며, 이집트는 러시아 차관을 2029년 10월부터 3%의 이자율로 상환하게 됨
* BRICS :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 경제 5국
※ 원문 : Egyptian and Russian Leaders Prepare for Dabaa (WNN, ’17.09.05)
